1982년, 식품사업을 시작한 삼육식품은 두유 전문제조회사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1984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파우치 삼육두유'를 통해, 두유하면 떠오르는 '삼육두유' 브랜드와 '콩깍지' 심볼을 고객의 인식에 확실하게 각인시키며 브랜드 마케팅의 초석 을 다졌고, 2000년대 웰빙 트렌드가 상당기간 계속 될 것을 예측하여 출시한 '검은참깨두유, 검은콩두유, 검은콩 칼슘두유'는 대한민국에 블랙푸드의 돌풍을 일으키며 '삼육두유'를 국내 두유업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시켰습니다.
삼육식품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시장변화와 수요예측을 통해, 사업영역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식물성 원재료로 만든 건강 간편식품'으로 확장하여 제품의 종류를 다양화 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의 현지화 전략과 함께 수출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