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과 별새꽃돌 과학관, 업무협약 체결

삼육식품 (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은 지난 10월 31일(목), 별새꽃돌 과학관과 함께 성공적인 운영과 지속가능한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로의 장점을 살려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노력을 함께 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창조세계 힐링캠프의 계획 및 진행, 창조신앙 특별연수 프로그램의 계획 및 진행, 창조세계와 관련된 문서, 미디어 등 기타 자료의 요청 및 제공, 지속가능한 상생 발전 방안 협의 및 실행이 있다.

전광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삼육식품이 별새꽃돌 과학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준태 목사(별새꽃돌 과학관 관장)는 "삼육식품과의 협약을 통해 창조세계힐링캠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자연 속에서 건강한 삶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별새꽃돌 과학관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체험하는 공간이다. 삼육식품 직원들은 과학관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주의 신비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창조를 새롭게 깨닫게 될 것이다. 특히, 과학관에서의 체험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삼육식품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