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 임직원이 함께한 ‘추계 직원 신앙부흥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웹관리자 작성일24-11-25 15:17 조회10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삼육식품, 임직원이 함께한 ‘추계 직원 신앙부흥회’
대 주제 : 슬프지 않은 모든 날들이 행복한 날
삼육식품(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은 천안사업장에서 ‘2024년 삼육식품 추계 직원 신앙 부흥회’ 시간을 가졌다. 10월 14일(월)부터 17일(목)까지 총 4일간 진행된 이번 부흥회는 윤영한 목사(삼육서울병원 원목)를 초빙하여 “슬프지 않은 모든 날들이 행복한 날”이라는 대 주제 아래 [나도 교통사고 환자, 다이어트하고 운동하듯이, 거기서는 못해, 슬프지 않은 모든 날들이] 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눴다. 보령사업장은 10월 14일(월)~10월 17일(목), 정상민 목사를 초빙하여 “우리의 소망 어떤 것입니까?”라는 대 주제로 추계직원신앙 부흥회를 진행하였다.
윤영한 목사는 따뜻하고 진솔한 메시지로 임직원들의 마음을 울렸으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신앙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변화하는 삶’ 내용의 설교를 통해 참석자들은 깊은 감동을 얻었다.
전광진 사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신앙을 잃지 않고 꾸준히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부흥회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신앙의 열매를 맺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신앙 부흥회를 통해 삼육식품 임직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영적인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더욱 굳건한 유대감을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