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 여성동역자 화합•협력 강화 위한 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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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작성일23-12-07 06:59 조회1,5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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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식품, 여성동역자 화합•협력 강화 위한 공연 관람
천안 예술의전당서 유니버셜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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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식품 (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 천안사업장은 지난 11월 25일(토), 천안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유니버셜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안사업장에서 일하는 여성동역자들의 화합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니버셜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은 19세기 러시아의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가 안무한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으로. 매년 겨울 전 세계 크리스마스 시즌을 장식하는 스테디셀러다. 화려한 무대와 웅장한 음악, 아름다운 안무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1986년 초연 후 37년간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여성동역자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서로의 문화적 소양을 공유하고, 화합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연을 통해 느낀 감동을 바탕으로 업무에도 더욱더 열정적으로 임하고, 서로 돕고 협력하며 주의 사업을 이루는 동역자들이 되기로 다짐했다.
전광진 사장은 “이번 공연 관람을 통하여 여성동역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복지와 사기를 증진시키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