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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삼육식품 사장배 테니스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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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작성일23-12-07 06:53 조회1,4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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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삼육식품 사장배 테니스 대회개최


영남충청호남합회 성도들 간의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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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식품 (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은 지난 1112(), 충남대학교 테니스장에서 10회 삼육식품 사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대회는 영남, 충청, 호남합회 목회자 및 교역자, 평신도 총 154, 77개팀이 참석하여, 전년도보다 더 많은 인원이 모여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경기방식은 수준별 그룹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치러 A조 김대현, 우종필, B조 김용국, 최석, C조 이승찬, 이재훈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 날 전광진 사장은 개회사에서 전년에 이어 올해 테니스 대회를 다시 개최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참석한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더불어 추운 날씨 속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하며, 매우 팽팽한 긴장감과 승부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당부하였다.

또한, 충청합회장 김상배 목사는 영남, 충청, 호남 합회 목회자 및 교역자, 평신도가 모여 테니스를 통한 화합의 자리를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10년째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삼육식품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축원하였다. 이어 고린도전서 1031, 로마서 147~8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비록 우리는 오늘 테니스 경기를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며, 우리가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다른 타인을 위해 살아야 하다는 말씀을 기억하면서, 10회 삼육식품 사장배 테니스 대회를 통해 성도들 간의 따뜻한 사랑과 우정을 나누고, 이 하루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귀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하며, 그런 삶이 이어져서 우리 모두가 하늘까지 함께 가게 되기를 바란다.’며 축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