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 전광진 사장, ‘제78주년 경찰의 날’ 감사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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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작성일23-11-08 07:22 조회1,4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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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식품 전광진 사장, ‘제78주년 경찰의 날’ 감사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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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식품(www.sahmyook.co.kr) 전광진 사장은 ‘제78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서울특별시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삼육식품은 서울 강동경찰서와 협업해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를 널리 알린 공로다.
삼육식품은 모든 연령층이 선호하는 삼육두유 대표 6개 품목의 선물박스에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 QR코드를 삽입함으로써, 구매자들에게 캠페인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를 하였다.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란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문, 사진, 신상 정보 등을 사전에 등록하고, 실종 발생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발견하는 제도이다. 안전드림 홈페이지와 인근 경찰 관서에서만 등록이 가능하였지만, 이번 삼육식품과의 협업을 통하여 접근성을 높인 것이다.
전광진 사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에 뜻을 공감함으로써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실종 예방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함께하게 되었다’ 며 차년도 더욱 확대하는 방안 등을 추가 검토하는 등 단발적 이벤트성 홍보가 아닌 오랜기간 함께 동행할 것을 약속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