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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차 삼육식품 지역사회봉사회, 치매 어르신 위한 ‘안심 울타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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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작성일26-04-24 10:43 조회1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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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차 삼육식품 지역사회봉사회,

 
치매 어르신 위한 ‘안심 울타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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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식품(사장 전광진)지역사회봉사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 행보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삼육식품 지역사회봉사회는 지난 12,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와 협력하여 치매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91차에 해당하며, 치매 어르신 2가구를 방문해 중문 설치 및 노후 욕실 설비 교체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치매 어르신의 신체 특성과 생활 동선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 울타리’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 함께한 천안시 서북구 보건소사회복지사들과 삼육식품 직원들은 몰라보게 달라진 환경에 기뻐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봉사의 보람을 나누었다.

 

삼육식품 지역사회봉사회는 지난 2013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결성된 봉사단체이다. 관내 관공서와 연계해 취약계층 집수리, 연탄 나눔,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작년 한 해에만 10회의 봉사활동을 기록하는 등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봉사회는 지난해 12월 열린 ‘제19회 자원봉사자의 날기념행사에서 표창을 받기도 했다. 당시 박상돈 천안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정성진 부사장(삼육식품 지역사회봉사회 회장)은 “매년 겨울 연탄 나눔부터 이번 주거 환경 개선 활동까지,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삶의 소중함을 매번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삼육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식품은 앞으로도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의 필요에 발맞추어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그리스도인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 곳곳에 전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