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과 건강


FOOD & HEALTH

  health story - 피로풀고 에너지 충전 위한 8가지 방법
  관리자   2010-08-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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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규칙적인 수면시간 지키기

좋은 음식을 먹고 꾸준히 운동을 해도 수면이 부족하면 피로는 쉽게 풀리지 않는다.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는 수면을 취해야 피로회복 물질 대사가 활성화되고 면역력도 향상된다. 잠의 질 또한 피로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기상시간 및 취침시간 을 규칙적으로 지켜야 한다. 늦은 밤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자기 전 대추차, 유자차, 오미자차, 매실차 등 카페인이 없는 따뜻한 음료를 마신다.


2.반신욕과 족욕으로 몸 이완시키기

피로가 쌓이면 우리 몸은 잠을 자는 동안 신체 기능을 제대로 회복시키지 못해 오랜 시간 잠을 자도 수면 부족과 피곤함을 느낀다. 이럴 때는 신 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비타민 식품을 섭취하고 따뜻한 물로 반신욕 또는 족욕을 한다. 몸이 따뜻해지면서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피로회복을 돕 는다. 단, 음주 직후 사우나나 반신욕은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삼갈 것. 반신욕은 37~40℃ 정도의 따뜻한 물에서 가슴 아래나 배꼽 아래 부분까지 물에 담그고 팔은 담그지 않은 상태로 20분 정도 한다. 재스민, 네롤리, 라벤더 등 아로마 입욕제를 사용하면 피로가 한결 빨리 풀린다.

 
3.두피 마사지로 피로 털어내기

충분한 수면과 휴식으로도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면 두피 마사지를 더해보자. 머리를 감고 말리면서 두피를 마사지하면 머리에 있는 혈 자리 가 자극되면서 긴장된 몸과 마음이 이완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무기력한 몸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평소 끝이 둥근 빗으로 머리를 빗어 두 피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샴푸 후 린스 하기 전 손 끝으로 두피를 주무른 후 골고루 문지른다. 이마와 목뒤를 포함해 머리 전체를 손바닥으로 감싸고 누르거나, 정수리·관자놀이·목 뒤 정중앙·머리 꼭지 정중앙(백회) 등 경혈 점을 지압한다. 마사지를 통해 두피 관리를 생활화하면 피로 해소는 물론 두피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4.뜨끈뜨끈 온천욕으로 피로 싹~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한 온천은 피로회복에 제격이다. 온천욕은 물의 온도가 중요한데, 38~39℃의 미지근한 물은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42℃ 이상 뜨거운 물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몸의 피로를 풀어준다. 먼저 미지근한 물에서 긴장을 푼 뒤 뜨거운 탕으로 옮기는 게 온천욕의 바른 순서. 입욕시간은 1회 10분이 적당하고 식전 또는 식후 1시간 이후에 해야 한다. 목욕 후에는 물에 몸을 헹구거나 수건으로 닦기보다는 체온과 바람으로 서서히 말려야 온천수의 약효 성분이 오래 유지된다.
 

5.스트레칭과 줄넘기로 피로 날리기

집에서만 움츠려 있기보다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에너지 충전을 돕는 지름길이다. 바닥에 바르게 누운 자세에서 양다리를 위로 뻗어 허공에 숫자를 1부터 10까지 그리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양다리를 굴리는 동작을 하면 몸의 기운을 따뜻하게 해 피로회복을 돕는다. 양팔과 다리를 사방으로 뻗어 大자 모양으로 선 후 정면을 바라보고 팔과 함께 몸 전체를 왼쪽으로 숙여 옆구리를 이완시킨 후 오른쪽도 반복한다. 그런 다음 허리를 좌우로 여러 번 비틀어주면 허리 주변 근육 긴장이 풀어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피로가 해소된다. 전신 유산소 운동인 줄넘기를 하는 것도 방법. 주 3회 정도 꾸준히 하면 온몸의 피로해소는 물론 다이어트 효과도 얻을 수 있다.
 

6.에너지 샘솟는 음식으로 파워 업!

생태탕 겨울철 명태는 산란기를 맞아 통통하게 알이 차있어 맛이 좋고 단백질, 칼슘, 비타민 A도 풍부하다. 각종 채소와 함께 탕을 끓여 먹으면 겨울철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보양음식이 된다. 파래 단백질이 많고 칼슘, 인, 철분 같은 무기질이 풍부하며 비타민 C, 요오드가 많이 함유됐다. 해조류에 들어 있는 점성 다당류 알긴산이 장 운동이 활발해지도록 도와 겨울철 움츠린 몸속 내장기관 기능이 원활해진다. 생강차 생강은 매우면서 온(溫)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한다. 혈액순환은 물론 면역력을 높여 감기를 예방하고, 감기에 걸렸을 때도 몸에 땀을 내 해열을 돕는다.
 

7.피로로 푸석해진 피부도 에너지 업!

지속된 피로는 피부를 건조하고 푸석거리게 만든다. 건조한 각질이 일어났다고 해서 손으로 떼어내거나 과도한 스크럽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은 금물! 잠자기 전 시트팩이나 수면팩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건조함을 가라앉힌다. 팩 후에는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자극을 막는 수분에센스 및 수분크림을 충분히 바른다. 음주를 했을 경우엔 음주 전후로 물이나 음료를 많이 마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음주 후 붓고 피부가 칙칙해졌다면 녹차를 우려낸 찬물로 세안하거나 냉찜질을 한다.
 

8.지압 마사지로 다크서클 완화

몸이 느끼는 피로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곳이 바로 눈 밑, 다크서클이다. 육체적 피로는 혈액순환 장애를 유발하기 때문에 안색을 칙칙하게 만들고 눈가 다크서클을 짙어지게 한다. 짙어진 다크서클은 일시적인 증상이므로 몸 전체 피로를 풀고 눈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완화시킬 수 있다. 아이크림을 발라 눈가에 영양을 공급하면서 약지로 눈 주변 뼈 부위를 가볍게 누르며 마사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