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과 건강


FOOD & HEALTH

  다이어트: 요요현상을 극복하는 방법
  관리자   2010-08-30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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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현상을 극복하는 방법


‘내가 정말 배가 고픈가? 질문하라

의사이자 체중관리 동기 부여 전문 강사인 미셸 메이(Michelle May)는 오래전 할머니에게 ‘무엇보다도 시장(배고픔)이 반찬’이라고 배웠다. 그런 메이도 종종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다른 여러 이유로 음식을 찾았다. 그녀는 자신이 요요현상을 극복한 사람으로서 장기간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열쇠는 생각하면서 먹는 기술, 즉 습관적으로 ‘내가 지금 진짜로 배가 고픈가?’라고 물으면서 음식과의 바른 관계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가는 기술에서 이루어진다고 주장한다.

◎ 메이(May)는 이렇게 말한다

“저는 음식을 먹기 시작할 때보다 먹은 다음에더 기분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를 좋아합니다. 이 시도는 제가 먹기 시작할 때, 가장 기분 좋은 상태가 아니라 배가 고프다고 느낀다는 뜻입니다. 이런 생각은 제가 음식이 넘어올 정도로 꽉차서 비참해지기 전에 식사를 멈추게 합니다.

”메이는 피닉스에 거주하면서 의사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과도한 음식물 억제나 잔인한 의지력을 요구하는 신속한 체중 조절 방법은 오래 유지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좋아하는음식을 드세요. 또 당신이 먹는 음식을 사랑하세요. : 먹고-후회하고-다시 먹는 습관을 어떻게 끊을 것인가>의 저자로서 메이는 “저는 음식을 혐오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음식을 더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식탁으로 음식을 가져오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한다.

다이어트에 실패한 많은 사람이 여기에 반대할지도 모른다. 그들은 과체중 문제가 음식을 너무 좋아하는 데서 온다고생각하지만 메이의 생각은 다르다.

그녀는 “우리는 음식을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음식의 진정한 가치를 모른다.”고 말한다. 사람들은컴퓨터 앞에서 일하면서, TV를 보거나 전화를하면서 또는 운전을 하면서 먹는다. 또 어떤 사람은 아침, 점심, 저녁을 연료가 필요한 생체 신호에 따라 먹는 것이 아니라 시계에 따라서 그냥먹는다. 스트레스나 무료함처럼 감정적 필요를채우기 위해 먹는 사람도 있다.

메이의 말에 따르면 미국인 대부분이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먹게 된 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음식이 풍성한 시대에 살게 되면서부터라고 한다. “저의 체중 조절 관리 워크숍 참석자 중 많은 사람이 한번도배가 고픈 적이 없었다고 말합니다.” 메이는 이와는 대조적으로 그 이전 세대 사람들에게 심한배고픔은 음식에 감사를 하게 한 원인이 되었을것이라고 추정한다.

◎ 음식을 놓고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생각하며 먹기’를 위한 인터넷 센터 대표 매그렛 플레처에 따르면 ‘생각하며 먹기’ 학습은 몇 가지 지침에 대한 탐험에서 시작한다. 그 과정은 냄새, 맛, 품질, 온도, 모양과 뒷맛까지를 포함한 음식에 대한 음미이다. ‘생각하며 먹기’는 음식을 천천히 먹는 데 성공하기 위한 한 방법이다.

그녀는 ‘빨리 먹는 사람이 많이 먹는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음식을 씹을 때 수저를 내려놓는 일과 음식 먹는 일과 대화를 교대로 하는 것은 당신이 음식을 천천히 먹게 하는 자동 속도 조절 장치라고 말한다.

두 가지 방법 모두 ‘배가 부르다.’는 신호가 몸에 인식되는 데 필요한20~30분간의 시간을 보내도록 돕는다고 한다. 생각하면서 먹는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식습관을 만드는 감정적인 이유들을재고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나는 밥(rice)에 대해 별 느낌이 없다.”고 말한다. 플레처는 “체중 관리에 고생하는 사람들은 대개휴일에 피칸 파이를 먹는 것은 죄를 짓는 일이고, 절대 해서는안 될 신성불가침의 일로 여깁니다. 그러나 ‘생각하며 먹기’에서는 ‘파이 한 조각은 괜찮아요. 아주 특별한 일이니까요.’라고 생각하게 해 줍니다.”라고 말한다.

이와 같은 통찰력은 생각하면서 먹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언제 먹을지에 더 나은 결정을 하도록 도와준다고 플레처는 설명한다.결국 생각하며 먹는 사람들은 일반적, 개인적으로 음식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 여러 음식의 영양적인 측면을 배우는 것도 건강 음식을 더 잘 선택할 수 있게 해 주지만 음식에 대한 개인적인 지식을 더 개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플레처의 음식에 대한 개인적인 이해는 그녀가 호두에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 어떤 음식은 복통을 일으키며, 어떤 음식이 가장 유혹을많이 해서 과식을 하게 하는지 등의 주의사항을 포함한다. ‘생각하며 먹기’를 연습하는 사람들은 음식에 대한 개인적 경험을신뢰하는 법을 배우고, 칼로리 계산에 의존할 필요 없이 포만감으로 음식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생각하며 먹기’를 배우기 전까지 퍼거슨은 체중 조절에 늘 실패했다. 펜실베이니아에 사는 그녀는 생각 없이 핫도그와 다른정크 푸드(junk food)들을 게걸스럽게 먹는 일과 습관적인 과식으로 약 23킬로그램의 체중이 늘었다. 갖가지 다이어트를 시도해서 한번은 약 15킬로그램을 뺐다. “그러나 도로 찌고 말았고 한마디로 죽을 지경이 되고 말았어요.”

2008년 가을, 그녀는 31세에 다낭성 난소 증후군과 당뇨병 경계에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지역 담당 영양사 클라라 율리아노와 상담한 후에 ‘생각하며 먹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율리아노가 가장 먼저 지적한 것은 간식이었다. 그녀는 식간에 200~300칼로리를 간식으로 더 먹었다. 메이와 플레처처럼 율리아노도 첫 번째 단계로맛있는 음식을 천천히 먹을 것을 권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미각을 주셨습니다. 한번 상상해 보세요. 여러분에게 미각이 없다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한 부분을 통째로 잃을 것입니다.” 만약 한 상담자가 초콜릿을 몹시도 원한다면 ‘생각하며 먹기’의 한 전략으로 이렇게 제안한다고 한다.

“그냥 드세요. 그러나 그것을 여러분의 혀 위에 놓고 녹아내리게 하세요. 그래서 진짜로,완전히 그 감각을 즐기세요.” 퍼거슨은 또 한 가지 전략으로 이런 기도를하도록 제안받았다.

“저는 하나님께서 음식을 보는것같이 저도 음식을 볼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했습니다.음식은 몸을 유지하기 위해 있는 것이지 죽이기 위해 있는 것이아니기 때문입니다.” 퍼거슨은 율리아노와 상담한 첫해에 약 6.4킬로그램을 줄였다. 이것은 급격한 다이어트가 약속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녀는 이 체중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먹는 습관은 시계추와 같다. 요요현상을 체험하는 사람들은좋거나 나쁜 식사습관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한다. “‘생각하며 먹기’를 배우는 일은 이 추를 멈추려는 게 아니라 먹기 전에 당신이 진짜로 배가 고픈가를 묻게 하고, 과식과 음식 억제 사이의간극을 줄이며, 유지할 수 있는 적정 수준을 찾아 주는 데 진정한 목적이 있습니다.”라고 메이는 말한다.


출처 : 가정과건강_팜멜스콕 (Pam Mellskog) 미국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건강 보건 저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