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과 건강


FOOD & HEALTH

  컬러푸드로 즐겨요
  관리자   2010-09-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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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d story - 로 즐겨요


 미국에서 하루에 5가지 컬러의 과일과 채소를 꾸준히 섭취하는 “Five A Day" 캠페인을 실시, 성인병과 암 발병률을 80%까지 낮추는 결과를 얻었다. 과일과 채소가 지닌 다양한 천연 색소는 ”파이토케미칼“이란 성분에 의해 결정된다. 이 물질은 식품이 가뭄∙자외선∙해충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방어 물질로 파이토케미칼 성분 자체에 이미 세포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제가 함유되어 있는 등 항암∙해독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일 및 채소의 색상이 화려하고 짙을수록 파이토케미칼의 함유량이 높다고 볼 수 있다.
  고생한 가족들을 위해 보약을 지으려는 주부들이 많아진다. 일교차가 높아 건강을 해치기 쉬운 요즘 비싼 보약도 좋겠지만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여러 가지 색깔음식에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이왕이면 보기에 좋고, 건강에도 좋은 컬러 푸드로 건강밥상을 차려보자.
                                       6
 
1. 그린푸드
                    
  
대표식품으로는 시금치, 샐러리, 브로콜리, 녹차, 매실, 알로에, 클로렐라, 고추, 미나리, 배추, 오이, 케일, 키위등 초록색 채소는 “살아있는 비타민”이라고도 할수 있다. 음식에서 섭취하는 것만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없다. 초록색 채소는 초록색을 내는 성분인 “엽록소”와 각종 비타민과 섬유소가 풍부하다. 특히 엽록소에 함유된 마그네슘이 인체 내에서 철로 바뀌어 세포를 건강하 게 만들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고 피로를 풀어준다. 섬유소 또한 변비와 비만을 예방한다.
2. 퍼플푸드

  
대표식품으로는 포도, 가지, 복분자, 블루베리등 보라색에는“안토시아닌”이 많아 피를 맑게 하고 심장병과 뇌졸증을 예방한다. 색깔 성분은 대부분 껍질에 많고, 씨에도 노화방지와 항암성분이 들어있다.


 
3. 레드푸드

  
대표식품으로는 토마토, 딸기, 수박, 고추, 자두, 대추, 구기자, 영지버섯, 홍삼, 석류, 파프리카등 붉은색의 야채나 과일에 많은 “라이코펜”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유지하고 심장병을 예방 해 준다. 또 세포가 늙는 것을 막아 노화를 방지한다. 붉은색을 띠는 과일과 채소를 자주 먹으면 피부 색소를 맑게하고 잡티나 주름을 없애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지말자.


 
4. 옐로푸드

  
대표식품으로는 당근, 감, 귤, 파인애플, 호박, 옥수수, 고구마, 생강, 잣, 꿀, 밤등 노란색 야채와 과일의 색소를 내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암을 유발하는 몸속 활성산소의 생성과 활동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우리 몸속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어 야맹증 예방 등 시각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5. 화이트 푸드

  
대표식품으로는 마늘, 알로에, 양파, 버섯등 흰빛을 띠는 과일과 채소는알리신”과 “쿼세틴”등의 성분이 많아 암을 예방해주고 오염 물질과 흡연으로부터 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몸속의 나쁜 물질을 밖으로 빼내는 역할도 한다.



 
6. 블랙푸드

 
검은깨, 검은콩, 검은쌀, 다시마, 버섯, 칡, 올리브등 검은색식품은 뇌를 건강하게 해주며 몸속 찌꺼기를 제거하는 능력이 있다. 노화와 혈관 질환, 성인병 등의 예방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