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과 건강


FOOD & HEALTH

  조민선박사의 잎을 먹는 이야기 -파슬리-
  관리자   2010-08-31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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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나 주스에서 독특한 향을 내는 파슬리는 식용으로보다는 요리의 모양을 내는 데주로 쓰인다. 그러나 비타민 A·B·C, 철분, 칼슘, 마그네슘이 풍부하고 영양가도 높아 건강 식품으로서도 우수하며, 건위나 진정, 해열, 이뇨 등의 효과도 있다. 독일, 불란서, 벨기에 등지에서는 씨앗을 쓰기도 하며 6~8월에 희거나 초록, 노란 색의 꽃을 피운다. 새들에겐 독이 되고 동물에겐 좋은 채소인 파슬리의 원산지는 남이탈리아나 알제리인데 특히 봄철의 파슬리가 향기가 좋고 부드럽다. 가는 주름이 많고 진한 녹색에 광택이 있는 것이 좋은 것이다. 잎 끝을 잘라 양상추 등 다른 채소와 함께 샐러드를 하면 맛있고, 썰기가 귀찮으면 잎 끝만을 뜯어 비닐 봉지에 넣고 냉동고에 넣어 두어 얼었을 때 비닐 봉지 채 부수면 다져진 파슬리를 얻을 수 있다. 그대로 튀김옷에 섞어도 좋고, 스프에 넣으면 향기와 색을 돋보이게 한다.


용도
 

피 청소, 이뇨, 소화 촉진, 요산 제거, 빈혈 방지, 관절염, 성기능 촉진, 여성 호르몬 분비를 도움, 입냄새 제거, 암 방지, 당뇨, 멍든 데, 부은 데

 

처치
 

멍든 데
싱싱한 파슬리 잎을 부셔서 상처에 바르고 몇 번 갈아 주면 하루만 지나도 없어진다.
 

입냄새 나는 데
어린 파슬리 가지를 식초에 담갔다가 꼭꼭 씹어서 삼키면 서너 시간 동안 냄새가 안 난다.
 

성기능 장애
끓는 물 1쿼트에 파슬리 썬 것 2컵을 넣고 뚜껑을 닫은 후 한 시간 뒤에 걸러서 두 컵씩 마신다.
 

 

소변시 통증이 있거나 신석, 붓기가 있을 때도 좋다.






출처 : 가정과 건강_조민선 영양학 박사, 천연치료 의사.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거주